울산여행 썸네일형 리스트형 울산 십리대숲 은하수길 결혼하고 처음으로 가까운 여행을 다녀온날! 무려 지금 결혼6년차임...세월 빠르다 빨라 현재 애도 2명의 아빠..폰도 아이폰pro로 바꾸고 난 뒤 별이찍혀 신기해 폰을 핑계로 와이프를 좀 귀찮게 굴었음 그래서 부산은 딱히 생각안나고 인스타로 예전에 와이프가 여기가보자고 하던 곳바로 울산 십리대숲 은하수길 우선 들어가기전에 출출하다고 해서 쫀드기를 사먹음작은거 3천원 큰거 5천원하길레 고민없이 3천원!불에 익혀주고나서 라면스프?를 뿌려서 주는데 그런 맛은 처음..ㅋㅋㅋㅋ군것질을 별로 안좋아해서 그런지 내 취향엔 안맞음 급 쫀드기 드시고 싶으면 여기로집에서 후라이펜에 데워 맥주안주로도 드세요솔직히 내취향은 오히려 앞에있는 치킨+콜라 = 치콜이었음(나는 육류쟁이니까)그러고나서 태화강 십리대숩 정원으로 고고.. 더보기 이전 1 다음